안녕하세요 김대리입니다 :)
저는 애플의 굉장한 팬..인데요.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까지 최신형은 아니지만 애플의 생태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당연히 애플 주식에도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는데요, 2019년부터 애플 주식을 꾸준히 모아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애플을 투자하게 된 이유를 설명드려보려 합니다.
1. 벗어날 수 없는 충성심(Royalty)
애플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로열티는 굉장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100명중 95명 이상은 애플제품을 다시 쓰고, 그 생태계를 벗어나는 것을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할 것 같습니다.
가끔 소니(SONY)나 모토로라, 노키아를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애플 제품은 그 생태계를 구성하고 모든 제품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이 벗어나기 힘든 구조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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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속된 성장(Continous growth)
회사가 아무리 고객들을 잡아 놓는다 하더라도 성장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지속적으로 신제품과 버전을 업데이트하면서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회사 자체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2,000조 이상의 시가총액을 갖고 있지만, 앞으로의 성장이 계속 기대됩니다!
3. 주주에 대한 환원
애플만큼 주주에 대한 환원이 적극적인 회사가 있을까요? 애플은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자사주를 소각하며 기존 주주들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적정한 배당을 하면서 주주에 대한 환원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 주주에게 더욱 큰 로열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51514335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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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워렌 버핏이 인정한 회사
세계 최고의 투자자라고 불리는 워렌 버핏은 사실 기술주나 IT에는 전혀 투자하지 않고 자신이 쉽게 알고 있는 종목에만 투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코카콜라가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하지만, 워렌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애플이 40% 이상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워렌 버핏이 애플을 기술주가 아닌 '소비재'라고 생각한다는 점은 애플 주식에 대한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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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애플에 대한 높은 평가를 드러냈다.1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워렌 버핏은 최근 경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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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플 주식은 평생 보유하고 싶은 종목인데요, 나중에 7개월 후 저의 차가 출고될 때 어쩔 수 없이 일부 정리해야 하는종목입니다.(ㅠㅠ). 다만, 향후 원화 강세가 되거나 애플주식에 조정이 왔을 때는 제 1순위로 매입하고 싶은 종목입니다.
혹시 주식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원달러 환율에 조정이 오거나 애플 주식이 하락할 때 매수하는 방법도 좋은 투자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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